저는 축구를 그렇게 잘하지 않는 편인데 창피하지 않게 못 해도 파이팅 외쳐주셔서 기죽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그런 분위기로 인해 같이 수강받은 팀원들도 배려를 해주면서 도움을 주어 조금 더 의욕적으로 배웠습니다.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고, 눈높이에 맞춰 훈련을 받았습니다.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네요.